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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위대한칼슘 복용후기] 명의가 된 위대한 칼슘

작성자 | 니나노헬스케어 | 등록일 | 2019-03-06 09:45:29

<위대한칼슘 복용후기>

 

"명의"가 된 "위대한 칼슘" 

칼슘이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나는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렸다. 병원을 가도 병명도 나오지 않는 병에
시달리며 젊은 시절을 보내야 했고
예수를 믿고 부터는 금식으로 인해 내 육체는 약해졌다.
오랫동안 시달려온 병마와 금식은 나를 점점 더 약하게 만들었고
급기야 2018년 1월 4일 부터 시작한 40일의
금식과 일 주일 후 다시 이 주일의 금식,
이 주일 후 다시 일 주일의 금식, 일 주일 후 일 주일의 금식으로
이어졌고 영양실조로 인해 눈이 흐려지고, 기억력이 사라지고,
왼쪽 턱뼈에서는 떨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며
머리카락은 한 웅쿰씩 빠지게 되었다(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
나 스스로도 내 몸에 영양이 없고 기운이 없어서
모든 기관들이 늘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어찌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었다.
그러던중 2018년 6월에 가치넷 씨앗방에 가입을 하게 되었으며
이벤트로 칼슘이 집에 배달되었다.
방송 중 칼슘이 좋다는 말을 좋은주식님께서 했기에
믿고 먹기 시작하던 어느 날 빠진 머리카락을 손에
잡고 "하나님 이러다가 나 대머리 되겠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종합영양제 먹어라"라는 음성이 들려칼슘과 함께 먹기 시작을 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으니 분명히 고쳐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먹기 시작한지 한 달 반 정도
된 어느 날 아파트 뒷 동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던 중
비탈에서 넘어져 2달 동안을 앉지도, 눕지도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으나 뼈는 다치지 않았고 살만 응어리가 들었다.
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 찬송을 했다.
효과를 본 나는 계속 칼슘을 먹으며 그 후 서서히 나의 증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너무 좋아서 언니에게 자랑을 했고 그 소리를 들은
언니는 자신도 먹더니 넘 좋다고 판매 사원까지 되
었다고 자랑을 하며 나에게 고맙다고 했다.
새벽예배 후에 읽는 성경조차 입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읽기가 쉽지 않았으며, 기억력이 너무 없는 나는
치매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고 입을 벌릴 때마다
떨그덕 거리는 소리가 남으로 인해 음식을 먹는 것이 많이 힘들었고
급격히 하얗게 된 머리카락은 검은머리카락을 찾는 것이 더 빠를 정도였다.
그러던중 녹화방송을 듣던 중에 많이 아프면
양을 늘려서 6개를 먹으라는 좋은주식님의 말이 내게하는 말로
들려서 그 즉시 아침, 점심, 저녁 2알씩을 먹기 시작을 하고 난 얼마 후
콜라비를 깨무는 순간 왼쪽 턱이
너무 아파 "악" 소리를 지르는 동시에 어긋났던 턱뼈가 제자리를 찾아 갔으며,
걸을 때 마다 뚝 뚝 소리가
나던 발목에서 소리가 나지 않았고.
머리카락이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졌으며 흰 머리카락이 검은
머리카락으로 바뀌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기억력도 어느 정도 돌아 왔으며 다리에 힘도생기게 되었고
퉁퉁 붓던 다리도 조금씩 부기가 줄어 들며
언제 내가 아팠나 할 정도로 모든 부분이 회복
되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료로 받은 칼슘으로 시작된 내 육체의 변화는
나의 삶도 달라지게 만들어 가고 있다.
오랜 연단의 고통의 끝자락에서 만난 "가치넷"과 "위대한 칼슘"은 질병을 치료해 주고 있으며 또 어떠한
치료와 변화를 내게 줄까? 하는 두근거리는 기대와 기다림으로 오늘도 나는 위대한 칼슘을 행복하고 즐겁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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